아마 7,8년 만에 소식 없다가 다시 만난 칭구 아티스트 오지현은 전시장 설치를 하는데 몇시간을 이틀 동안 꼬박 도와주었다. 정말 감사해요…^^
내 작품이 음악 퍼포먼스도 하는 나의 동료의 훌륭한 멋진 무대가 되어 주었다.
2여년 동안 걸친 애니메이션 비디오작업 설치…창가에!
런던 전시회중 두개 지하철 역중 하나인 Underground Waterloo Station에 아직까지도 나의 포스트가 붙어 있었다… 런던설치하고 돌아가는 길에 들렀다. 사진 찍어준 사람이 니꺼냐고 묻고 축하해 주었다…